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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

SPOT이 산업 현장의 점검을 혁신하는 3가지 방법

SPOT이 산업 현장의 점검을 혁신하는 3가지 방법

산업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은 곧 막대한 비용 손실과 치명적인 가동 중단(Downtime)을 의미합니다. 많은 기업이 이를 막기 위해 자산 성과 관리(APM)나 산업용 예측 분석 기술을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RC 어드바이저리 그룹(ARC Advisory Group)의 연구에 따르면, APM 시스템 사용자의 59%는 고장 징후를 불과 일주일 전에야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태 모니터링과 예방 정비를 위한 데이터 수집 과정이 여전히 인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신뢰성 또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장에 로봇을 도입해 일상적인 점검을 대체하려는 시도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바퀴형이나 무한궤도형 로봇은 계단, 좁은 통로, 급격한 코너, 철제 격자망 등 복잡하고 열악한 산업 현장을 극복하기 어려웠습니다. 단순한 이동조차 버거운 로봇에게 의미 있는 점검 업무를 기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Spot)과 같이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4족 보행 모바일 로봇은 강력한 기능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로봇 점검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스팟은 이제 단순한 기술적 시도를 넘어, 현장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과 유지보수 혁신을 완성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복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 예측 정비의 성공 조건

딜로이트(Deloitte)의 연구에 따르면, 산업 기업 경영진의 94%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지만, 조직이 이 변화에 대비되어 있다고 답한 비율은 훨씬 낮았습니다. 현장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 대규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과정은 막대한 비용이 들고 까다롭습니다.

작업자가 직접 점검 장비를 들고 현장을 순회하는 것은 얼핏 간단해 보입니다. 그러나 정밀한 예방 정비 및 예측 분석 도구는 엄청난 양의 정형화된 데이터를 요구합니다. 매일 또는 매주 수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핵심 인력이 비생산적인 업무에 매달려야 합니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휴먼 에러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점검 속에서 작업자는 미세한 이상 징후나 디테일을 놓치기 쉽습니다.

반면, 로봇 점검 플랫폼은 완벽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스팟은 지정된 자율 순찰 경로를 따라 오차 없이 반복적으로 이동하며, 매번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점검을 수행합니다. 목적에 맞는 페이로드를 장착한 스팟은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동하여 현장의 데이터를 스캔하고 측정하며, 단 하나의 누락도 없이 관리자에게 보고합니다.

원격 시설의 가동 시간(Uptime) 극대화: 언제 어디서나 현장과 연결되다

접근이 어려운 원격지나 외곽 시설은 어떨까요? 인력이 직접 이동하여 점검하는 것은 정상적인 운영에 차질을 빚고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그렇다고 거대한 발전소나 해상 시추선 전체에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센서를 빈틈없이 설치하는 것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원격 위험 시설이야말로 정기적인 점검이 가장 큰 투자 대비 수익(ROI)을 가져다주는 곳입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중공업 분야에서 자동화 및 로봇 도입을 통해 10~15%의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예측합니다. 설비 상태를 상시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심각한 가동 중단을 유발하는 대형 사고나 결함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민첩한 모바일 로봇은 이 딜레마를 해결할 강력한 솔루션입니다.

도킹 스테이션(Docking Station)을 통해 스스로 충전하는 스팟은 현장에 24시간 상주하며 자산 상태 모니터링과 원격 데이터 수집을 상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자율 점검을 수행하거나 원격 조종을 통해, 현장 관리자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팟의 눈과 귀, 심지어 후각(가스 센서 등)을 통해 원격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된 일관된 원격 모니터링 체계는 설비의 가동 시간을 극대화합니다. 예방 정비가 필요한 항목을 찾아내고 위험도를 평가하여 보수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상태 모니터링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되더라도 설비 전체를 셧다운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장에 진입하기 전, 전문가가 스팟을 통해 원격으로 상황을 진단하고 다음 단계를 위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 구역 점검에 따른 다운타임 최소화: 작업자 안전과 생산성의 동시 확보

산업 현장에는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하지만,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에는 너무나도 위험한 구역들이 존재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나 고전압 변전소 등이 대표적입니다. 기존에는 이러한 시설을 점검하려면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설비 가동을 전면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스팟을 활용하면, 가동 중단(Downtime) 없이도 위험 구역을 더 안전하고 빈번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는 위험한 현장에 들어가는 대신 안전한 통제실에서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면 됩니다. 스팟은 자율적으로 위험 구역을 탐색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이상이 감지되면 즉각 통제실에 실시간 알람을 보냅니다. 다양한 검사 장비를 탑재한 로봇은 인간이 접근하기 힘든 곳의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해 냅니다.

가스 누출과 같은 즉각적인 위험은 물론, 설비 부식 등의 잠재적 결함을 식별하는 데도 탁월합니다. 잠재적 문제가 보고되면, 유지보수 팀을 투입하기 전에 스팟을 먼저 보내 상황을 가까이서 면밀히 살피고 위험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예정된 셧다운 기간까지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역할도 완벽히 수행합니다.

현장의 위험은 SPOT에게, 결정적인 데이터는 당신에게

안전성, 신뢰성, 그리고 일관성. 현장 관리자가 고민하는 이 모든 과제를 해결할 가장 완벽한 해답은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스팟(Spot)에 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Spot SI 인증 파트너 클로봇과 함께, 귀사의 산업 현장에 가장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보십시오.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 지금이 바로 도입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https://bostondynamics.com/blog/3-ways-mobile-robots-improve-industrial-insp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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