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님과 주요 임원진분들께서 저희 클로봇 본사를 전격 방문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서부발전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피지컬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 및 진단 확대 추진 계획에 발맞춰, 양사 간의 상생 협력 방안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산업 현장의 스마트 안전 관리를 이끄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 보행 로봇 SPOT의 활약상과 뜨거웠던 당일의 현장 흐름을 간담회와 1층 데모룸 시연 순서로 나누어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공유드려보겠습니다.
성공적인 현장 실증을 넘어 현업 투입으로 이어진 굳건한 파트너십

본격적인 일정 소개에 앞서, 클로봇과 한국서부발전이 이어온 긴밀한 기술 협력의 발자취를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양사는 이미 지난해 태안발전소와 평택2복합발전소 현장에 지능형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철저한 현장 시험 운영을 마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값진 실증 경험을 토대로 올해 3월부터는 김포열병합발전소 현업에 스팟을 본격적으로 투입하여 발전설비 예방점검에 적극 활용하며, 스마트 안전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간담회: 국정원 보안 기준을 준수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 입증

본사에서 진행된 첫 번째 순서인 간담회에서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국가 전략시설에 로봇을 공급하며 클로봇이 축적해 온 고도화된 보안 역량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었습니다. 국가의 핵심 동력인 발전소 현장에 자율 점검 로봇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정보 보안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에 저희 클로봇은 까다로운 '국정원 보안 기준'을 완벽히 준수하는 당사의 기술력을 브리핑했습니다. 네트워크 망분리를 비롯하여 철저한 데이터 암호화, 프라이빗 무선망 구축 등을 통해 최고 수준의 보안 안정성을 확보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3D 디지털 트윈 모델 안에서 로봇을 유기적으로 제어하는 기술 청사진을 제시하며, 향후 한국서부발전의 '발전소 표준 운영 모델' 수립에 클로봇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1층 데모룸 시연: 발전소 맞춤형 예방점검 기능을 완벽히 수행한 스팟


간담회에 이어,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님과 관계자분들은 클로봇 본사 1층에 별도로 마련된 데모룸으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곳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고도화된 주요 기술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발전소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춰 스팟이 어떻게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설비를 진단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시연에 나선 스팟 로봇은 3D 라이다(LiDAR) 센서를 비롯하여 가스 감지 센서, 초음파 센서 등 발전설비 점검에 필수적인 첨단 센서 탑재하고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복잡한 데모룸 환경 속에서도 24시간 자동 순찰 능력을 선보이며, 유해가스 감지 및 시설물 시계열 데이터 분석 등 발전소 맞춤형 예방점검 기능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수행해 내어 참석자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피지컬 AI 운영 모델을 통한 현장 안전사고 Zero 달성 목표

모든 간담회와 시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류정훈 클로봇 사장님은 '발전설비의 고도화와 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피지컬 AI 운영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하셨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발전 기술을 보유한 서부발전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 나아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판로 개척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스마트 산업의 새로운 기준, 클로봇 SPOT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한국서부발전과의 이번 만남은 클로봇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철저한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클로봇 SPOT 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며, 발전소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하고 스마트 안전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든 스팟 도입 문의를 남겨주시면, 클로봇의 전문가들이 신속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니 가벼운 마음으로 문의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