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상주하는 인력 없이도 설비의 상태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클로봇의 원격 제어 솔루션은 중앙 관제실이나 원격지에 있는 작업자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SPOT을 실시간으로 조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비상 알람이 발생했을 때 작업자가 현장으로 출동하는 시간 낭비 없이, 즉각 SPOT의 카메라를 통해 현장 상황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로봇 팔 등을 활용한 초동 조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작업자를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완벽한 원격 대응 체계를 제공합니다.
낮은 지연 시간(Low Latency)으로 전송되는 로봇의 카메라 시야를 통해 마치 현장에 직접 서 있는 것과 같은 시각 정보를 획득합니다.
로봇에 장착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원격지의 관리자가 현장 작업자와 직접 대화하며 작업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야간 경비 또는 휴일 중에 공장 알람이 발생 시, 관리자가 자택에서도 SPOT을 원격 부팅하여 오작동 여부를 1차 검증합니다.
클로봇의 자체 암호화 프록시와 전용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승인되지 않은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하게 제어합니다.
망망대해에 떠 있는 해상 플랜트에 상주 인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SPOT을 투입했습니다. 육지에 있는 본사 관제 센터에서 해상 플랜트 내부의 SPOT을 직접 조종하여 계기판 수치를 확인하고 모터 상태를 점검하는 완벽한 텔레프레즌스를 구현했습니다.
인력이 부족한 새벽 3시, 클린룸 설비에서 오작동 알람이 발생했습니다. 자택에 있던 엔지니어가 즉시 사내망을 통해 대기 중이던 SPOT을 깨워 해당 설비로 이동시켰고, 카메라를 통해 단순 센서 오류임을 확인하여 불필요한 현장 출동과 공정 중단을 막았습니다.